(서울=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2학년 때 참여했던 단국대 의과대학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그해 단 한 차례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국대 관계자는 20일 "논문 책임교수인 A교수는 조 후보자의 딸을 인턴으로 선발한 2008년을 전후로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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