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비율 소폭 상승했지만...순대외금융자산 '사상 최대'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08.21 12:54 최종수정 2019.08.21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