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도로공사 로고.2019.02.27(도공 홈피 캡쳐) |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3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 1만3000여곳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 이용객은 본인확인을 거친뒤 차량번호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미납금을 현금이나 카드로 낼 수 있다.
도로공사는 올해 1월부터 편의점 판매 하이패스 단말기 모델을 1종류에서 유·무선, 룸미러형태 등 4종류로 늘렸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GS25 편의점 8000여곳에서 판매중이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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