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시스】조성현 기자 = 21일 오전 7시8분께 충북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 한 광산에서 인근 주유소 직원 A(61)씨가 후진 중이던 B(50)씨의 대형 중장비인 페루다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이날 주유소 직원의 휴무로 대신 주유업무를 하러 왔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sh0128@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