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아무리 생각해도 피해자가 죽을 짓 해…전혀 미안하지 않다"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08.21 14:25 최종수정 2019.08.21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