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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공동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미래교육포럼'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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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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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KERIS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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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혜자 KERIS 원장(〃 〃 다섯 번째) 등 주요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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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러닝스파크랩 대표가 '에듀테크의 개념,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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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전주교육대 교수가 '학교에서의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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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이 '인공지능 강국의 조건, 인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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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서울여대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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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KERIS 본부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기현 테크빌 교육 부사장, 김수환 총신대 교수, 김 본부장, 이호건 청주대 교수, 김인석 한국인공지능협회 교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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