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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 씨는 단국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 실습을 하면서 실험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대한병리학회 논문에 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심의를 요청해놓은 상태다.
대한의학회는 대한병리학회를 포함한 186개 학회들의 상위단체로 주로 대학교수들로 구성돼 잇다.
의학회는 22일 긴급이사회에서 조 모 양의 논문 1저자 등재와 관련해 연구 윤리적인 측면에서 논의를 할 전망이다.
의학회 관계자는 “22일 이사회에서 조국 교수 자녀의 논문 관련해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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