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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사진]노브랜드 버거,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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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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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가성비 버거'를 콘셉트로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오픈한 '노브랜드 버거' 홍대점에 21일 오후 많은 이용객으로 붐비는 모습이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버거플랜트를 운영하며 가성비 버거를 테스트해 브랜드와 메뉴에 가성비를 더해 '노브랜드 버거'로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과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햄버거 11종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첫 매장인 홍대점을 시작으로 기존 버거플랜트 매장도 순차적으로 노브랜드 버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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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원 불고기 버거(좌측), 시그니처 버거(중앙), 미트마니아 버거(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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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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