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교육공무직원들은 맛있고 균형 잡힌 학교급식을 제공하거나 학교행정업무 지원으로 쾌적한 교육환경과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헌신하다 8월말에 퇴직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송공패를 전달하며 "평생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직하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직자들 앞날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했다.
박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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