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인 손연재는 2010년 아시안 게임때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한 손연재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동은메달을 따낸 후 다음해인 2017년 2월 은퇴를 선언했다.
손연재는 선수로서의 활동을 끝냈지만, 현재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고 제2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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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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