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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아시아나항공, 27일부터 추석 국내선 임시편 예약…'1인당 최대 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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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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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김포~제주 6편, 김포~광주 2편 등 2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8편의 임시편을 편성하고 총 1594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해 귀성객과 귀경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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