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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사진] 조국 후보자 '저와 가족 모두 더 조심스럽게 처신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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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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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을 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9.08.2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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