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번역은 카메라로 글씨가 적힌 종이 등을 찍으면 번역을 해주는 서비스다. 파파고 앱 사용자 25% 사용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 주로 여행지 현지 메뉴판 번역 등에 사용한다.
뉴스핌은 22일 국내 통번역 '3대장'으로 불리는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구글 '번역' 등과 네이버 파파고를 대상으로 이미지 번역 비교를 해봤다.
그 결과, 네이버 '파파고'가 이미지 번역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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