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조 후보자 딸을 향한 국민의 분노와 허탈함은 법적 잣대 이전의 문제라면서, 어디까지 의혹이고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인지 정확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 관련 의혹만 양산한 채 규명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계속 무시하고 있다면서, 조속히 청문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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