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농경지는 A 전 충주시의원 가족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 폐기물 |
시는 "2년 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매립하고 성토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당사자 조사를 거쳐 폐기물 관련 법규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원상 복구 명령도 내릴 예정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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