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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앞에서 전남 영광 한빛 핵발전소 격랍건물에서 발견된 157cm짜리 구멍등 현대건설의 부실시공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빛 원전 3,4호기를 보수하여 재가동하겠다는 정부를 비판하고 폐쇄를 요구하고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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