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신입생 40% '학종' 출신...'금수저 전형' 비판 여전 YTN 원문 박광렬 입력 2019.08.22 1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