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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가 슈퍼픽션 캐릭터를 입었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서울 인사아트센터 '아트슈퍼마켓'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트슈퍼마켓은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가 기획한 아트페어로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아트와 결합된 상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도어와 2도어, 4도어 키친핏 등 10개 모델로 구성된다. 1년동안 한정 수량 판매되며, 출고가는 174만9000~4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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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 /삼성전자 |
김재웅 기자 juk@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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