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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SSG닷컴 새 광고 기대감 드러낸 정용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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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23일부터 공개하는 SSG닷컴의 새 TV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2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광고 영상 일부를 게시했다. 또한 이번 광고의 메인 메시지인 ‘쓱세권’을 해시태그로 표기했다.

정 부회장은 평소에도 노브랜드의 신상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인 SNS에 소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광고는 SSG닷컴의 전속 모델 배우 공유와 공효진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쓱세권 론칭 편’에서는 SSG닷컴에 접속하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쓱세권’이라는 단어에 빗대 전달한다.

이 외에도 ‘새벽배송 편’ ‘친환경 배송 편’ ‘콜드체인 편’을 통해 SSG닷컴의 특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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