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청문회 란 참 좋은 제도다. 거짓과 위선 속에서 Breaking Bad 인생을 살던 사람도 저렇게 적나나하게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오상방위(誤想防衛)를 법전에서 뒤적 거렸다는 말이 있는 사람인데 서울법대 형법교수 되는 과정은 정상적이었는지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 겠다. 청문회를 하던 말던 조국은 이제 막장 인생이 된 거다'라고 희화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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