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간첩단' 김오자씨 43년 만에 재심 무죄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윤희 입력 2019.08.22 11:53 최종수정 2019.08.25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