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중앙종친회(김해김씨, 허씨, 인천이씨)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학송 전 의원(67·사진)을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경남 진해 출신으로 국회 3선 의원(16~18대)과 국방위원회 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다.
신무경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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