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나경원 "도덕성 독점 문재인 정권, 조국으로 민낯 드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통해 공정과 도덕성을 독점하던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22일)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조 후보자에게 사퇴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과거의 조국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부·여당은 요식행위로 청문회만 하고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장관 임명 강행은 사법개혁이 아닌 사법 장악이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