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의원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단국대 의대 연구팀이 수행한 과제의 연구 기간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이듬해 6월 말까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 후보자의 딸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7년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인턴 활동을 했다면서 이미 연구가 끝난 과제의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만 올린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