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하지만 이들에게 2년 동안 형을 유예하고, 사회봉사 60시간에서 120시간을 함께 명령했습니다.
금속노조 유성지회는 현대차가 부품업체의 노사관계에 개입한 부당노동행위를 처음 인정한 판결이지만, 법을 우롱한 낮은 형량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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