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회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관련 초록을 제출했다"고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 "자회사 LSKB의 이름을 엘리바(Elevar)로 바꾸고 향후 리보세라닙의 본격적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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