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이사장은 2005년 윤이상평화재단 창립 초기부터 재단 일에 참여했다. 그는 2011~2012년에도 이사장을 지냈다. 그는 현재 '걸어서 38선 넘어 백두산까지'를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을 겸하고 있으며 서울 성북을에서 14·16·17·19대 국회의원에 선출된 바 있다.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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