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이다. 오는 24일까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선선한 날씨에 휴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8.18 yatoya@yna.co.kr/2019-08-18 11:33:23/Media Only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기람 기자 kiraam@ajunews.com
박기람 kiraam@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