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현대자동차가 22일 미래 전기차(EV)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4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45는 1974년 첫선을 보인 현대차 첫 독자모델 포니의 콘셉트카 ‘뷔크란’을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토대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다. 포니 탄생 45주년을 기념해 45로 명명했으며 상세한 제원은 다음 달 10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현대차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