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연대해야 동북아 더욱 안전”
데이비드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에 “미국와 일본, 한국이 연대와 우의로 함께 협력할 때 우리 모두는 더 강하고 동북아는 더 안전하다”며 “정보 공유는 공동의 안보 정책과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려는 취지로 지난 2016년 체결한 지소미아를 양국 간 안보협력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이유로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