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은 최근 ‘연애의 맛2’ 방송에서 천명훈과 함께 무의도 데이트에 나섰다. 조희경과의 데이트에 설렌 천명훈은 “거기(무의도) 비가 많이 오니 배도 끊기고 그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희경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앞서 조희경은 천명훈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평소에 술 많이 드시나 봐요”라며 “계속 밤에 전화하시던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희경은 현재 소셜벤처업체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특히 조희경은 비연예인에도 불구하고 연예인급 미모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 대박”, “인형 같다” 등 극찬이 이어지는 조희경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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