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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분양 FOCUS] 대학생·직장인 임대수요 많은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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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정문 앞 오피스텔

중앙일보

풍부한 대학가 임대수요와 상권인프라를 갖춘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이대정문 앞 오피스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99실 규모다. 이화여대 정문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2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화여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추계예술대 등 5개의 대학교가 인접해 약 10만명의 대학생 수요 등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여의도·마포·종로·광화문 등 도심까지 1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 직장인 등 120만명 이상의 임대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1~2인 가구 밀집지역으로 월 70만~80만원대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현대백화점·그랜드마트·밀리오레 등이 가깝고 세브란스병원·은행·약국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전기인덕션·붙박이장·식탁·화장대·비데·공기순환기 등을 제공한다. 문의 02-362-737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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