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시립무용단이 제40회 정기공연으로 펼칠 이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12∼15세 여학생이다.
다음 달 2일과 3일 참가 신청을 받은 뒤 5일 오디션을 거쳐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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