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내년 GDP대비 국가채무비율 39% 후반대 예상" 이데일리 원문 조해영 입력 2019.08.23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GDP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올해 37.2%에서 내년 39% 후반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