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 실시…셀토스·K7 프리미어·더 K9 등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


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총 3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5박 6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을 통해 올 하반기 최대 이슈 차종인 셀토스와 K7 프리미어를 비롯해 더 K9, 스팅어 등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23일부터 9월 3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단 더 K9과 스팅어의 경우 만 26세 이상 고객만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해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5박 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기아차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에 오르실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소형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셀토스'와 급을 넘어서는 럭셔리함으로 세단의 품격을 높인 'K7 프리미어'를 통해 고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