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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홍남기 “내년 세입 여건 어려워…적자국채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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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명철 조해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내년 적자국채 규모와 관련해 “올해 법인세 실적이 내년 세수로 잡히는 양상이어서 세입여건은 올해보다 어려울 것”이라며 “적자부채 규모는 올해 발행한 규모보다 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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