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베스파 라운지에서 열린 베스파 GTS SuperTech 미디어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년만에 풀체인지 된 베스파 GTS SuperTech는 GTS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으로 기존 출력보다 12%, 토크는 18%나 증가되었다. 컬러는 네로 불카노(블랙컬러), 그레이 아비오(회색 컬러) 2가지로 구성 되어있다. 2019.08.2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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