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3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친중과 반중으로 갈린 홍콩, 시위정국에 현지기업 정치리스크 고조 > 란 톱기사와 함께 ▲ [스타트업] ‘라스트 마일’ 해결사, 중국 물류 혁신 이끄는 나인봇▲ 중국 애니메이션 흥행기록 갈아치운 ‘너자’, 해외 영화 시장 도전장▲ [백주로 엿보는 중국세상] ③ 천년 세월을 이어온 풍미, 하늘과 대지가 빚은 묘약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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