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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대치동학원 대신 스마트 중등인강으로… '학부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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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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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중학’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중학교 2학기가 시작됐다. 중학생들은 2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중 한가지는 바로 중등학원에 다니는 것인데,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부터는 대치동학원과 같은 유명 학원가는 수업을 들으려는 학생들로 북적거린다.

하지만 과목별로 비교적 높은 수강료와 치열한 수강신청 등이 학생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에 최근 스마트 중등인강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스마트학습지라고도 불리는 스마트 중학인강은 종이학습지나 일반 중학교학원과는 다르게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중학교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즉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이 차별 없이 동등한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중학’ 역시 이러한 장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태블릿PC를 이용해 강의를 듣지만 그 퀄리티는 대치동학원가 못지 않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세심한 학습관리 등이 더해졌다.

밀크T중학은 중학교 교과서 내용이 담긴 과목별 학교공부부터 수학 수준별학습, 영어 영역별학습, 수행평가 대비, 중간고사·기말고사 대비 등 다양한 중학생 공부과정을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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