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평균단가는 3만1840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이 대표가 가진 주식 비율은 0.03%에서 0.05%로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실적 개선을 위한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 상품들을 들여오고,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를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매장에 진열하지 않은 상품을 매장 내 전용 태블릿으로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옴니존’과 프리미엄 가전 등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온라인쇼핑몰은 지난해 말 고객참여형 플랫폼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 서비스 오픈을 비롯해 취급 상품을 꾸준히 늘리고 다양한 판촉 행사들과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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