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향하던 항공기에서 일본인 여자 어린이 12살 A양이 호흡 곤란을 일으켰고, 승무원들이 기도가 막혔을 때 실시하는 '하임리히법'을 즉각 실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뇌사나 사망 가능성이 커지는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승무원이 30회 이상의 강한 압박으로 응급처치를 지속한 끝에 극적으로 A양의 호흡이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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