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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칼라테크오에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발전위해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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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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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테크오에이가 우나라 산업을 이끄는 경제인들을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을 위해 나섰다. 칼라테크오에이는 컬러복합기, 프린터 임대, 렌탈 전문기업이다.

전경련 제79기이자 칼라테크오에이 대표인 정진석 씨는 ‘전경련 제79기 골프회’에 볼빅 칼라 골프공을 비록해 쿨매트, 홍삼선물세트, 롯데상품권 등 2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봄에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제주수련회에 250만원 상당의 볼빅 3피스 칼라 골프공 60박스를 협찬하는 등 제79기 전경련 집행위원으로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한 바 있다.

전국 경제 5단체 중 하나인 전경련은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다. 전경련은 국내외 각종 경제 문제에 대한 조시 및 연구, 주요 경제현안과 관련된 대정부 정책건의 외국 경제단체 교류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 대표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해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며 “전경련은 국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 경제의 국제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칼라테크오에이는 신도리코와 후지제록스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칼라복사기, 프린터 등 사무기기 임대 렌탈 전문기업이다. 칼라테크오에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칼라복합기 임대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칼라테크오에이는 “오는 9월까지 칼라복합기 임대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볼빅선물세트, 블루투스스피커, 볼빅 골프공 등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석준 수습기자 mp1256@ajunews.com

정석준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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