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웅동학원이 지난 2006년 조 후보자의 동생 전처가 낸 공사비 상환 소송을 패소해 거액의 빚을 떠안는 과정에서 조 후보자를 비롯한 이사들이 제대로 논의하지 않아 배임 혐의가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발장을 제출한 한국당 정점식 의원은 조 후보자가 당시 선량한 관리자로서 이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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