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산악지역의 '휘파람 언어'가 500년간 살아남은 이유는? 중앙일보 원문 김상진 입력 2019.08.24 06:00 최종수정 2019.08.24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