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언론을 믿지 않는다며 불과 몇 달 전 '손혜원 마녀 만들기'에 동참했던 그들을 똑똑히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조국 교수는 청문회에서 결백을 밝히면 되고, 자신은 법정에서 결백을 밝히게 될 것이라면서, 부디 자신을 보며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