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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좌승훈 기자] 폭염을 앞세워 사람들을 산으로 바다로 내몰았던 여름이 드디어 가을에 쫓겨가고 있다. 마침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 백일홍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마치 벌과 나비라도 된 듯 진홍색, 다홍색, 노란색 꽃향에 빠져든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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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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