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바른미래 "지지율 떨어진 황교안 대표의 장외 투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장외 집회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떨어지는 지지율과 리더십에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황교안 대표의 초조함이 불러온 장외 투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적 위기 앞에 낯 뜨거운 장외 투쟁이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한국당은 여당에 대한 견제와 비판, 대안 제시보다는 국민 불신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