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법 핑계'에 채용 · 강의 축소…졸업 필수과목도 폐강 SBS 원문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입력 2019.08.25 21:14 최종수정 2019.08.25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