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음주단속을 벌이던 중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노 씨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노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46%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노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알리며, 국민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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