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한국에 '불확실성의 판' 깐 日, 국제여론 앞에선… SBS 원문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입력 2019.08.28 09:45 최종수정 2019.08.28 09: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